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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판도를 바꾸는 드론
작성자 : 관리자(stg@space2002.co.kr)   작성일 : 2016-12-30   조회수 : 8143

 

 

"건설 현장의 근로자가 사라지고 드론이 이를 대체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미국 드론 항공촬영업체 스카이 캐치의 패트릭 스튜어트 상품개발 이사(39)가 미국 샌프라시스코 사무실을 찾은 기자에게 건넨 첫마디였다.

2013년 2월 설립된 스카이 캐치는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을 하고, 이를 통해 수집한 각종 데이터를 파는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이다.

 

드론 디플로이, 센스 플라이, 드론 베이스 등 샌프란시스코 소재 드론 항공촬영업체 중 기업 규모가 가장 크고 투자 유치에서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스튜어트 이사는 "드론은 사람이나 유인 헬리콥터보다 적은 비용으로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수집할 수 있다"며

"위험한 작업이 많고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분야일수록 사람 대신 드론을 쓰는 빈도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하생략, 링크참조- 

 

샌프란시스코: 하정민 기자 dew@donga.com

동아일보

 

출처 : 스토리펀딩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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